- japan
- 2008/02/13 00:00
교토 코류지( 광륭사)《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신라에서 건너온 불상을 고류사에 안치했다는 기록이 그대로 전한다. 고류사는 603년 한국에서 이주해 온 직물기술자 진하승(秦何勝, 일본명 하타노 가와카스)이 건립한 절이다. (※ 하타는 백제의 일본식 사투리다. 페크체가 변해서 하쿠타, 하타등으로 불린다.)그는 성덕(聖德) 태자와 절친한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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