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도쿄 한복판서 또 '묻지마 살인' 일본 발칵
일본 도쿄도(都)에서 또 다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 오후 9시40분쯤 도쿄도(都) 게이오하치오지 쇼핑센터 9층 서점에 한 30대 남자가 들어가 대학 3학년인 아르바이트생 사이키 마나(22) 양과 여자 손님 1명을 흉기로 찔렀다. 이 사건으로 왼쪽 가슴을 찔린 아르바이트생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했으며, 여자 손님은 몸 곳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근처 지하철역 옆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된 용의자는 간노 쇼이치(33)라는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아무나 무차별로 죽이자는 마음을 먹고 흉기를 산 뒤 서점에 들어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서점에 들어가 책 정리를 하고 있던 점원의 왼쪽 가슴을 먼저 찌른 뒤 근처에서 책을 고르고 있던 여자손님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그러나 다행히 여자 손님은 왼쪽 팔, 왼쪽 가슴, 왼쪽 손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다.
용의자는 범행 뒤 서점이 있는 쇼핑센터 9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도주하던 중 긴급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범행 현장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m 떨어진 지하철역 부근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리자 “내가 그 사람들을 찔렀다”고 순순히 자백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8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20대 남자가 무차별 살인사건을 일으켜 7명이 사망한 지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발생한 것이어서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by | 2008/07/23 13:14 | news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6월 10일
도쿄 아키하바라 '묻지마 칼부림' 7명 사망
(도쿄 AFP = 연합뉴스) 최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지나친 열등감과 좌절감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묻지마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시즈오카현 출신의 용의자 가토 도모히로(25)가 10일 검찰로 송치됐다.
수십명의 사진기자들이 몰려들자 가토는 검찰로 송치되는 경찰차 안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땅을 내려다 봤다.
가토는 일요일인 지난 8일 아키하바라 앞 대로로 2t 트럭을 몰고 돌진, 행인들을 친 뒤 차에서 내려 등산용 칼을 휘둘러 7명을 숨지게 하고 10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가토는 온라인 우편함에 분노를 드러내는 수십통의 글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일부는 토쿄로 차를 몰고 가던 도중 휴대전화를 통해 작성했다.
그는 지난 5월에는 "나는 친구가 한명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못 생겼기 때문에 무시를 당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그는 이 메시지에서 "만일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나는 나의 직업을 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며 휴대전화에 빠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이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쓰레기 보다도 못한 사람이다. 쓰레기는 재활용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글까지 남겼다.
그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들에 따르면 가토는 중학교 시절까지는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스포츠에도 열성을 보였다. 그는 중학교 시절에는 학급 리더였으며 테니스 클럽을 이끌기하는 등 모범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오모리 현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고교 시절 그의 성적은 360명 가운데 300등 수준에 머물렀다.
가토를 가르쳤던 한 교사는 "그는 학업이나 과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는 우울한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결국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사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갖게 된다.


<秋葉原通り魔>「みんな殺したい」ネット論争で激怒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610-00000059-mai-soci
秋葉原で通り魔 白昼の惨劇
http://mainichi.jp/select/jiken/graph/20080608/index.html
'길거리 악마' 급증..일본, 휴대용 칼 규제 추진
- 日 번화가 '묻지마 살인'에 치안비상
- 日 칼부림 용의자, 범행 전 인터넷에 계획 공개
- 도쿄 거리서 무차별 칼부림...7명 사망 11명 부상
- 일본 양극화 사회가 '묻지마 살인' 주범
- 日 '오타쿠 천국' 아키하바라..치안은 엉망

8일 정오 지나 도쿄·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남녀7사람이 사망,10사람이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25나이의 남자가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되어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0시36분 , 아키하바라 역전의 보행자 천국에2톤 트럭이 돌진해, 몇사람을 쳤습니다.그 후, 트럭에서 내린 남자가 통행인을 칼날 길이13센치의 서바이벌 나이프로 차례차례로 새겼습니다.곧 나이프를 가지고 도망치고 있던 카토 사토시대 용의자가 현장 근처에서 붙잡혀 살인 미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이 사건으로,19나이의 후지노화륜씨랑21나이의 무토 무용씨를 시작해7사람의 남녀가 사망했습니다.그 밖에도10사람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카토 용의자는 조사해에 대해, 「생활에 지쳐 주었다.사람을 죽이러 아키하바라에 왔다.누구라도 좋았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습니다.
<아키하바라 괴한> 체포된 남자, 「누구라도 좋았다」
8일 오후 0시 35분 쯤, 도쿄도 치요다구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의 교차로에서, 2톤 트럭이 보행자 몇사람을 쳤다. 운전하고 있던 남자가 차에서 내려 가지고 있던 서바이벌 나이프로 보행자등을 차례차례로 찔렀다. 경시청이나 도쿄 소방청에 의하면, 7명이 사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남자는 달려온 경찰관에 현장 근처에서 붙잡혀 살인 미수 용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중략)

목격자들에 의하면, 트럭이 통행인을 친 것은, 보행자 천국이 되고 있는 남북대로와 차의 통행이 가능한 동서대로. 트럭은, 동서대로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해 통과할 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보행자등을 쳤다.

트럭은 수십 미터쯤에서 멈추어, 베이지색 쟈켓을 입고 안경을 쓴 남자가 트럭에서 내려 손에 나이프를 가지고 교차점 방향으로 걸으면서 보행자등에 말타기가 되는 등 찔렀지만, 남자는 그 때, 「워」 「캬-」 등이라고 외치거나 웃으면서 쫓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후략)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608-00000027-maiall-soci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6.08 21:45

Shoes of victims are left on a street as rescuers from the Tokyo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work in Tokyo's Akihabara district Sunday afternoon, June 8, 2008. A Japanese man rammed a truck into a crowd of shoppers, jumped out and went on a stabbing spree in Tokyo's top electronics district Sunday, killing at least seven people and wounding 10 others. (AP Photo/Itsuo Inouye)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3459986&st=writer_id&sw=BAE_&start_range=3456774&end_range=3461972
# by | 2008/06/10 19:22 | 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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