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시라네 화재 사건 해명

 
호위함 시라네(しらね)화재, 보냉온고의 과열 원인? 무허가로 함내 반입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해상 자위대 요코스카 기지에서 작년 12월, 정박중의 호위함 「시라네 しらね」(5200톤) 에서 일어난 화재에 대해서, 방위성 해상 막료간부는 19일까지,무허가로 반입된 「보냉온고」의 이상 과열이 원인이었던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방위성은 은퇴 예정의 다른 호위함으로부터 기기를 옮긴 다음 약 60억엔 들여 수리할 방침.
화재는 작년 12월 14일밤에 발생해, 미사일이나 기관포등에 의한 사격 관제를 담당하는 최대중요 구획의 「전투 지휘소(CIC)」가 격렬하게 불탔다.대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해 막의 내부 조사에 의하면,보냉온고는 캔들이 음료등을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거나 하는 장치로,중국제의 휴대용 타입.CIC내의 냉장고 위에 놓여져 보온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과열해, 출화한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시판의 가전제품을 호위함에 반입하려면 필요한 수속이 필요하지만, 무단으로 반입되었다고 보여진다.
〔공동〕(13:58)
http://www.nikkei.co.jp/news/shakai/20080219STXKC002219022008.html





<일본 구축함이 中보온병 때문에 불탔다?>
[연합뉴스   2008-02-28 11:15:02]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일본의 헬기 탑재 구축함인 시라네(白根)호의 화재 원인이 중국산 보온병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 언론매체들이 28일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작년 12월14일 8시간이나 불이 나 거의 전소된 시라네호의 화재원인을 조사한 결과 한 병사가 신고없이 휴대한 중국산 보온병이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신쾌보(新快報)가 이날 일본 신문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문제의 병사는 중국산 보온병을 작전 지휘소 안에 있던 냉장고에 올려 놓았는데 이 보온병의 마개가 계속 열려 있는 바람에 내부에서 자동으로 전기가 작동하면서 과열돼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해상자위대의 이같은 발표에 대한 일본 신문들이 시각을 소개한 신쾌보의 보도는 시나닷컴과 둥팡왕(東方網)등 포털 사이트에 일제히 올랐다.

해상자위대가 자신들의 관리부실 책임에 대한 따가운 여론의 질책을 호도하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화재원인 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이 일본 언론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일본 잡지 아에라는 시라네호 화재 직전 군사전문가의 탑승 취재기를 인용, 시라네호 곳곳에 가연성 물질로 덮혀 있어 화재 위험이 컸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라네호는 또 지난 2003년 7월 인도양으로 출항하기 직전 "이 군함에 위험 요소가 많다"는 괴편지때문에 출항을 취소했는데, 나중에 조사한 결과 한 사병이 인도양 항해가 싫어 출항을 막기 위해 괴편지를 쓴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sdcho@yna.co.kr




해상자위대 전과

1988년 해상자위대 잠수함이 낚시배와 충돌하여 30명 사망
2006년 해상자위대 잠수함 4천여톤급 화물선과 충돌
해상자위대 잠수함이 민간선박과 충돌한 횟수는 벌써 4번째

2006년 해상자위대 사세보(佐世保)지방대가 2003년 실시된 유사시 작전 내용 및 계획 3000여 점 유출
2007년 해상자위대 Adult Video 돌려보기 하다 이지스 특급기밀 중국에 유출

2007년12월14일 시라네 화재 발생 (일본은 중국산 냉장고 때문이라고 주장)
2008년 2월19일 아타고 이지스함 어선과 충돌, 2명 실종
2008년 3월 2일 호위함 하마유키호, 베트남 호치민 항에서 캄보디아 선적의 중형 화물선과 접촉사고

by 카피사루0 | 2008/02/19 00:00 | ne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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