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 노예의 징표 : 한위노국왕 (漢委奴國王)

3세기 열도의 한위노국왕  (漢委奴国王)

한나라의 노예, 동이전에도 倭 대방군에 속한다고 나온다.





대략 2~3세기 첫 조공길이 열린 왜왕이 중국에서 받은 도장으로
미개한 왜국에서 먼곳까지 온 정성이 갸륵해 보내준 인장이다.

일부 극우사학자들과 몇몇 일빠들에 의해 委를 倭로 읽어야한다고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고 있다.

委나 爲는 임명용 글자이므로 규슈에 있던 나라로 실존한 나라이며 노국왕에게 하사한 것이 확실하다.
삼국지 위지 왜인조에서도 열도에 야마일국 여왕 비미호가 옹립되기전엔 남왕과 오랜동안 전란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남왕에 관한 잃어버린 역사의 편린이다.

그러나 이 유물은 정상적인 루트로 발굴된 유물이 아닌
에도시대 농부가 밭에서 주워 헌상했다는 전세품으로
날조 유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알다시피 에도시대 열도엔 없는 고유문화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고대사 개작이 많이 일어났는데
천황고분조성  다케우치 문서  신대문자 날조 등등 지나친  민족주의로 태어난 대표적인 위작들이다.

by 카피사루0 | 2008/02/29 19:56 | jap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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