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최강의 회칼. 다마스커스 + 접쇠단조
대한민국 PMW사가 주방칼 시리즈중 하나로 국내최초로 개발 제작한 회칼로
칼날의 강재는 1095 고탄소강과 니켈강을 다마스커스 제작법으로 단조해 일본도의
도신처럼 7번의 접쇠단조를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의 가로로 놓여진 강재 덩어리는 128겹의 접쇠단조가 된 다마스커스강이고,
이 강재 덩어리를 늘려 세로의 사진에 놓여진 것과 같은 회칼의 형태를 손으로
정교하게 단조해 칼날부분과 등부분을 구분해 형태를 제작합니다!!
**형태가 잡힌 강재를 손으로 단조하기 위해 로에 넣으면 쇠가 달구어 지면서
다마스커스강의 고유 무늬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단조된 강재를 줄톱과 샌드페이퍼로 절삭해 모양을 잡습니다!!
**Normalizing/Quenching/Tempering의 과정을 거친 후 표면을 샌드페이퍼로 연마해
칼날을 세운 회칼입니다!!
**다마스커스강의 고유무늬와 접쇠의 문양이 골고루 보여지는 회칼의 앞면!!
**접쇠단조된 강재 덩어리/다마스커스강 주사위/접쇠단조 다마스커스 회칼(左부터)!!
**접쇠단조 제작된 흠들이 곳곳에 보여 집니다!!
**회칼의 등 쪽에서 나타나는 접쇠의 접힌 흔적!!
**아직 손잡이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로 나이프갤러리의 주방칼 코너에 전시중으로
방문하셔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처음부터 단조를 시작해 접쇠칼을 생산하는 회사나 공방은 일본에도 몇군데만
있을 정도로 제작과정이 오래 걸리고 까다롭습니다.
일본에 있는 많은 단조 주방칼 회사나 개인들은 거의 강재 전문회사에서 대량으로
제작된 강재를 사용하거나 자기만의 스타일의 강재를 주문제작해 사용합니다.
칼날의 마감은 숫돌 220번으로 형태를 잡고 1000번으로 다듬고 8000번 숫돌로 마무리를
했습니다만 사진에서는 칼날이 검은색의 느낌을 주지만,칼날 면의 마감을 한번 더
하면 원래의 은빛으로 바뀝니다.

**국내에는 고급 나무 손잡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가 없어서 일본에서 수입할 예정입니다!!


**제작되는 칼마다 칼날의 문양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다마스커스강의 매력입니다!!







**칼등에는 접쇠의 흔적이 겹겹이 나타납니다!!








출처 나이프갤러리 [출처] PMW회칼-고탄소강 접쇠단조 다마스커스...|작성자 하마
# by | 2008/02/28 12:38 | kore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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