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0일
오키나와 반일 데모 (沖縄戦集団自決・軍命令)
후쿠다 다케오 일본 정권이 전임자인 아베 신조 정권때 진행됐던 오키나와 역사 왜곡에 대해 정정 작업에 나섰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쿠다 정부는 태평양 전쟁 말기 오키나와 전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들의 집단자결과 관련한 교과서 기술에 대해 현지인의 문제 제기를 수용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도카이 기사부로 문부과학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 현민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교과서 출판사들이 정정 신청을 해 올 경우 이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자결은 1945년 미군의 오키나와 상륙을 앞두고 주민들이 동굴 등 은신처에서 서로를 죽인 비참한 역사다.
문부과학성은 지난 3월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집단자결과 관련해 ‘일본군에 의한 강제 명령’ 등의 표현을 삭제 또는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키나와 주민들은 “집단자결은 일본군의 관여, 강요 없이 이뤄질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며 검정 결과에 크게 반발해왔다. 지난달 29일에는 11만명이 참석한 대대적인 시위도 벌어졌다.
류큐 독립(琉球独立党) 사이트
http://www.bekkoame.ne.jp/i/a-001/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쿠다 정부는 태평양 전쟁 말기 오키나와 전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들의 집단자결과 관련한 교과서 기술에 대해 현지인의 문제 제기를 수용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도카이 기사부로 문부과학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 현민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교과서 출판사들이 정정 신청을 해 올 경우 이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자결은 1945년 미군의 오키나와 상륙을 앞두고 주민들이 동굴 등 은신처에서 서로를 죽인 비참한 역사다.
문부과학성은 지난 3월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집단자결과 관련해 ‘일본군에 의한 강제 명령’ 등의 표현을 삭제 또는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키나와 주민들은 “집단자결은 일본군의 관여, 강요 없이 이뤄질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며 검정 결과에 크게 반발해왔다. 지난달 29일에는 11만명이 참석한 대대적인 시위도 벌어졌다.
류큐 독립(琉球独立党) 사이트
http://www.bekkoame.ne.jp/i/a-001/
# by | 2008/02/10 00:00 | you tub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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