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끼(鈴木克彦)의 귀걸이 파편에서 곡옥 발생설 논문 ★

「韓国には日本より古い勾玉が無い」 라고 원숭이들이 자주 울부짖는 이유를 구경해 봅시다.
믿음의 근거는 鈴木克彦가 제출한 표이다.

 鈴木克彦「縄文勾玉の起源に関する考証」(2006、『玉文化』3号)

곡옥 형태가 아닌 1,2,3,4를 제외시키면 5번부터 꼬리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일본에선 이것을 최초의 비취곡옥 장신구로 본다.
스즈끼가 분류는 이렇게 해놨지만 죠몬 유물들은 모두 형태가 제각각이라 定形 곡옥을 정의하기 힘들다.
과연 이것이 곡옥인지 5번부터 8번까지의 유적을 실제로 판별하자. 년대측정으론 3500년전(bc1500) 가량이 상한으로 2800년전(bc 800)까지 주거했던 유적지이다.

좌측의 두개 펜던트가 증명하지만 이건 동물을 만든 목걸이로 곡옥은 아니다. 게다가 이들은 아이누 문화에 해당되며 훗카이도 쪽에 이런 유물이 집중되어 있다.

스즈끼(鈴木)는 정형곡옥 분류를 위해 고심했지만  죠몬의 장신구들은 서로 모양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비취제의 곡옥 분류를 포기하고, 결국 활석(굳기 2)재질의 결상이식(둥근 귀걸이) 파편의 재가공으로 치레거리가 태어났다는 관점을 이야기했다.

일본의 죠몬 유적지에서 많이 볼수있는 사문암이나 활석 가공 귀걸이

그외 귀걸이 재가공품의 흔적


스즈키는 죠몬 중기보다 상회하는 시대의 활석제 결상이식 파편의 재가공품을 모아서 표로 분류해 곡옥과 연관지었다.
이건 좀 미친짓 같지만... 곡옥의 용도조차도 모르는 바보 왜구학자같다.w


이것은 일반적으로 선사시대 곡옥의 모티브가 이빨이나 달에 관계된 학설과 동떨어져 있는데 일본 만세를 부르려다가 동아시아의
반고리 형식의 유물을 전부 끌어들인 꼴이 되고 말았다. 더구나 만주쪽은 옥기의 최대문화 홍산문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천년이나 늦은 죠몬의 과자 부스러기같은 굳기의 활석 제품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이 그림은 비교적 옛날 자료로 한국이나 중국의 유물이 많이 빠져있지만 , 중국 남부쪽의 유물들도 볼수있다.
스즈끼는 반고리형태의 장신구가 만주 지역에서 최초로 나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나본데 무려 8000년전 등장해 홍산문화로 이어진다. 그리고 죠몬처럼 결상이식의 파편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모양을 낸것들이 대부분이다. 

싱룽와(興隆窪) 유적의 8000년전 4.5~5.5 굳기의 연옥 유물 일괄

홍상문화의 옥기는 비취옥으로 불리던 보석이며 화학성분으로 연옥, 경옥을 나누는 것은 19세기 프랑스에서 출현한 개념이다.

한국에선 곡옥 전단계에 반결형이 나오고 그전엔 삼각형 형식이나 반달 형식의 곡옥이 나오기 때문에 결상이식에서 곡옥이 출발했다는 학설은 찾아볼수 없다.  재료 측면에서 푸른 천하석을 고집한 청동기 시대의 곡옥의 특징을 잡아 그 기원을 길림의 유적지에 잡고 있다.

스즈키의 실수는 야요이 초기까지 잔존해 남아있던 죠몬 곡옥의 최후 단계를 살펴보면 알수 있다. 결과적으로 죠몬인은 정형 곡옥을 발생시키지 못하고 시대를 끝냈다.

야요이 중기의 죠몬 勾玉 (BCE 원년 부근)
우키덴 유적은 죠몬과 야요이 문화가 공존하는 특이한 유적지인데 죠몬 곡옥이 몇개 나왔다.



죠몬 勾玉의 최후 모습

뭐랄까..

똥. 같은데

똥을 형상화..




똥이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949
365
1429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