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야한국의 목걸이 (狗邪韓国の勾玉) A.D 2

狗邪 = 加耶

2세기 김해는 구야한국(狗邪韓國)이라고 불렸으며 한국에선 금관가야(金官加耶)라고 하며 일본서기에는 소나라(須那羅 ,素奈羅)로 나타난다. 삼국사기에도 신라인은 금관가야 왕족들은 김해의 옛 이름인 소나(素那=金川)씨로 불렸는데 글자 그대로 쇠(sue) + 나리:내(nari)의 한국어로 풀어진다.

가락국기(駕洛國記)에 금관가야의 수로왕이 아유타 왕국의 허황옥(許黃玉)을 아내로 맞아 한국의 普州 許氏의 기원이 된다.

양동리 고분군은  기원전 2세기 이후 서기 5세기대에 걸쳐 형성된 무덤 떼로서, 석관묘 1기, 목관묘 10기, 토광며 10기, 목곽묘 451기, 수혈식석곽묘 30기,옹관묘 77기 등 다양한 형식의 무덤 548기에서 토기와 청동기, 철기 등 5천100여 점에 이르는 유물이 확인됐다. 

그 중 목관묘를 통하여는 가야의 개시점이 기원전 1세기에 해당됨을 알 수 있었고, 목곽묘에서는 162호 목곽묘의 漢鏡을 통해 2세기 후반대에 이미 대형목곽묘가 출현하였음은 물론 절대연대를 파악하는 결정적인 자료가 되었다. 그리고 2ㆍ3세기대의 수장급(首長級) 대형무덤이 다수 발견되어, 이를 통해 고분의 개념 및 성격에 대한 논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형 토광묘를 중심으로 화려한 수정 목걸이들이 발견되며 왜국, 신라, 백제의 수정 목걸이에 비교해 출토량이 가장 많고 장식성이 뛰어나다. 특히 462호의 목걸이는 일부 구슬에 금박이 장식되어 있어 매우 이례적이다.





AD 2 狗邪韓國
동의대학박물관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212호 출토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270호 수정 목걸이 (c)김해박물관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322호 토광목곽묘 출토(길이 158cm) 
148개의 수정곡옥,붉은색은 마노구슬, 남색의 유리 곡옥,다면 수정옥(길이4cm 두께2.5cm)

김해 양동리 고분군 (43개 수정곡옥)



김해 양동리 고분군 제200호  

김해 양동리고분군 제349호

김해 양동리 427호 대형 토광목관묘 (2세기의 거울 칼 목걸이)



김해 양동리 고분군 제462호  
노란빛 구슬은 얇은 금박을 입힌것

김해 양동리 고분군

김해 양동리 고분군 토광목곽묘 출토 칼,옥염주,구리거울


AD 2~3 金官伽倻 (狗邪韓國)

대성동 박물관에 있는 출토물들 . (c)choihakjoon님의 블로그


김해 대성동 29호 고분의 곡옥 (3세기 )
(c)대성동 박물관

김해 대성동 29호 고분의 곡옥 (3세기 )
 (c)대성동 박물관

김해 구지로(龜旨路) 무덤 출토. AD 2~3세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김해 구지로(龜旨路) 38호분 출토 AD 2~3세기.
(c)대성동 박물관



팔찌 대성동7호, 발찌 구지로 38호 (3세기)
(c)대성동 박물관



김해 대성동 18호 고분의 귀걸이 ( 4세기)
(c)대성동 박물관


김해 사라리 고분 출토



이런 현상은 신라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AD 1~2 斯盧國

덕천리 일대에서 기원전후 무렵에 조성된 목곽묘(木槨墓. 나무덧널 무덤) 80기와 옹관묘(甕棺墓.독무덤) 50기를 비롯한 초기신라시대에 속하는 유적에서 수정 곡옥류가 대량 출토 특히 15호묘와 24호묘에서는 금박 구슬이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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