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부여족(夫余族) 의 윷놀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대개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날까지 즐긴다. 부여족(夫餘族) 시대에 5가지 가축을 5부락에 나누어주어 그 가축들을 경쟁적으로 번식시킬 목적에서 비롯된 놀이라고 하며, 그에 연유하여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에 비유한다.
고조선의 정치제도였던 5가(五加: 馬加, 牛加, 羊加, 狗加, 猪加)를 보면 양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자에 수놈의 양 결이라고 하고, 큰 양을 갈(羯)이라고 하니 여기에서 걸이 나온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면 돼지, 개, 양, 소, 말이 대략 크기 순이고 한걸음의 크기순이기도 하니 끗수와도 연관이 지어진다. 부여의 관직 이름도 부여의 가축이름에서 나왔는데 부여의 여섯 가축에는 양과 낙타도 포함되어 있다.
윷판에서 말이 갈 수 있는 길은 모두 네 가지(단, "뒷도"를 인정하는 경우 '도' 로 한 칸 나간 뒤, 뒷도로 단숨에 날밭으로 이동하는 최단거리 경로가 존재하게 된다)가 있다. 나온 윷과 그리고 말을 쓰기에 따라서 빨리 말이 날 수 있는 길이 있는가 하면, 거북이 걸음으로 윷판을 한바퀴 돌아야 하는 길이 있다. 아래의 첫 번째 그림은 가장 빠른 말길을 나타내고 있으며,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그림은 거리상 서로 같은 말길, 그리고 네 번째 그림은 가장 느린 말길을 나타내고 있다.
또, 말길은 계절에 비춰 첫 번째가 "동지", 두·세 번째를 "춘분/추분", 마지막 네 번째를 "하지"에 대한 표현으로 말하기도 한다.
선사시대 암각화 윷판 (3000年前)

선사시대 암각화 윷판 (3000年前)

고대 암각화 및 전례되는 문헌에 등장하는 윷판은 예외 없이 모두 원형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하늘은 둥글다(天圓地方)는 고대의 관념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정사각형의 모양은 후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운데 변형된 것으로 생각된다)
윷판의 정중앙은 대개 북극성으로 말하여지며, 나머지 28개의 자리는 동양의 주요한 별인 28수 또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북두칠성(사계에 따른 칠성의 위치 변화)으로 말하여 진다. (북극성을 중식으로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가 서로 대칭되어 있는데, 일부 암각화에서는 카시오페아와 대칭되는 북두칠성의 자리에 윷판이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3]) 정사각형의 윷판으로 설명한다면 가로 세로 다섯개의 눈금의 정사각형과 그 안에 교차하는 두 대각선의 모양이며, 출발점은 정사각형의 한 꼭지점이다.
윷판의 정중앙은 대개 북극성으로 말하여지며, 나머지 28개의 자리는 동양의 주요한 별인 28수 또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북두칠성(사계에 따른 칠성의 위치 변화)으로 말하여 진다. (북극성을 중식으로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가 서로 대칭되어 있는데, 일부 암각화에서는 카시오페아와 대칭되는 북두칠성의 자리에 윷판이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3]) 정사각형의 윷판으로 설명한다면 가로 세로 다섯개의 눈금의 정사각형과 그 안에 교차하는 두 대각선의 모양이며, 출발점은 정사각형의 한 꼭지점이다.
말은 나무를 깎아 만든 둥근 혹은 각진 토막이나 또는 작은 돌 따위를 사용하며, 놀이편에 각각 넉동(4개)씩 주어진 뒤, 윷셈에 따라 이동하게 된다.





흥미로운글 : 멕시코 인디언들도 윷놀이를??
# by | 2008/05/09 21:52 | kore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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