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 일본 수군 함선의 약점

디시펌



 


 






맨 위 그림이 지휘함으로 쓰인 안택선이고 밑에 그림들이 일본군 주력함인 세키부네

 

이 안택선이라는 것은 사실상 전투용은 아니었고 육군은 옮기는 화물선의 역활과 대장이 타는 대장선의 역활만 할 뿐이었음


밑에 그림이 바로 일본 수군의 주력인 관섬 즉 세키부네인데 혹은 조선(早船)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일본에선 야마토형이라고 부른다

바로 이 배가 고려 말 부터 우리 나라의 해안에서 도둑질하던  왜구선!!!

 

이배는 처음에는 방어기구가 전무하고 다먼 대나무로만 방패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조선군의 화포와 대량 살상 무기가 대나무만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정식으로 철을 씌운 나무 방패를 장착하게 됨.

 

이 배에는 기본적으로 내구력이 약해 대포를 장착하지 못하지만  임진왜란에서의 연이은 패전 이후 장착을 하게 되는데

관선의 경우는 고작 한개 정도가 최대 장착량이였음 
 
그 이유는 이들 배를 만드는 재료가 전나무인데 대포를 장착하기에는 너무 약했기 때문으로
그렇기 때문에 대포를 너무 많이 실게 되면 배가 박살이 남 

당시 일본은 대포를 만들 기술이 없었지만 조선군에게 빼앗은 대포로 무장을 하거나 
 후기에는 포루투갈에게서 사들인 대포로 무장하기도 했하며   보강을 하게 되지만 
그 수가 너무 작아 여전히 조선 수군의 밥이 되며  임진왜란 패전의 중요 원인이 된다.

by 카피사루0 | 2008/05/04 00:01 | 조선시대 朝鮮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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