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3일
조선시대 임금님 도검. 어도 (御刀)
명칭 : 어도 (御刀. 金銀裝玳瑁甲玉具寶刀)
소장처 : 경인미술관
크기 : 총장-62cm, 전장 59.6cm, 도신 43cm,
자루 16.7cm(코등이, 절우 포함), 칼집 44.8cm
특징 :
어도의 병부와 도초는 나무 등의 보강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대모(玳瑁 - 대모거북의 등껍질)를 사용하여 완성시켰다.
어도에 사용된 장식은 모두 극히 정교하게 세공한 은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코등이와 패용장식의 띠돈고리에 미려하게 투각한 백옥을 부착하였다. 병부 중앙에 위치한 슴베 고정혈에는 짙은 유록색(柳綠色) 수술이 달려 있으며 칼과 칼집의 결합은 버튼을 사용하는 클립식이다. 칼날은 깨끗하게 보존된 상태이며 호인의 재질은 금으로 되어 있다.
경인미술관의 어도와 철종어진의 어도와는 도초 아랫마개, 병부 욋마개의 두 가지 장식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일치하고 있다. 더구나 나무등의 기초보강재가 없어 사소한 충격으로도 칼집이나 자루가 부서질 수 있다는 점은 관리가 힘든 까다롭고 섬세한 법제하에 만들어진 칼이라는 점에서 왕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찰 수 없는 특별한 보도라고 할 수 있다.



[출처]Korean King Cheoljong Sword |작성자 초의
소장처 : 경인미술관
크기 : 총장-62cm, 전장 59.6cm, 도신 43cm,
자루 16.7cm(코등이, 절우 포함), 칼집 44.8cm
특징 :
어도의 병부와 도초는 나무 등의 보강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대모(玳瑁 - 대모거북의 등껍질)를 사용하여 완성시켰다.
어도에 사용된 장식은 모두 극히 정교하게 세공한 은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코등이와 패용장식의 띠돈고리에 미려하게 투각한 백옥을 부착하였다. 병부 중앙에 위치한 슴베 고정혈에는 짙은 유록색(柳綠色) 수술이 달려 있으며 칼과 칼집의 결합은 버튼을 사용하는 클립식이다. 칼날은 깨끗하게 보존된 상태이며 호인의 재질은 금으로 되어 있다.
경인미술관의 어도와 철종어진의 어도와는 도초 아랫마개, 병부 욋마개의 두 가지 장식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일치하고 있다. 더구나 나무등의 기초보강재가 없어 사소한 충격으로도 칼집이나 자루가 부서질 수 있다는 점은 관리가 힘든 까다롭고 섬세한 법제하에 만들어진 칼이라는 점에서 왕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찰 수 없는 특별한 보도라고 할 수 있다.



[출처]Korean King Cheoljong Sword |작성자 초의
# by | 2008/02/13 23:43 | 조선시대 朝鮮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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