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한자 읽는법. 오음(백제음)과 한음(당음)의 차이.

간혹 야인시대를 너무 많이봐 혐한 낚시꾼들의 조센징 드립에 낚이는 아해들이 있어서 포스팅.

人자를 놓고 음독할때 겐(인간), 니혼(일본인) .조센(조선인)
어떤거는 닌(백제음)이고 어떤것은 진(한음)이다.
일본어 한자음에는 백제가 가르친 오음(吳音,百濟音)과 왜인들이 직접 당나라때 유학가서 배운 한음(漢音)이 뒤석여 있다.
그 이후 명나라때까지 다시 들여온 한자음을 당음(唐音)이라 한다. 이렇듯 열도에는 3가지 한자음이 쓰인다.
오음(吳)과 한음(漢)의 차이는 만세이(반쟈이) 니혼(짓폰) 소뇨시다이:소녀시대(소죠지다이)정도의 차이랄까나. 
人을 닌으로 읽으면 오음(백제음)이고 진으로 읽으면 오랑캐들이 쓰던 당나라 한자음(한음)이다.
일본어도 오음으로 읽으면 백제 식민지 시절의 음독이라 거의 한국어와 비슷한것들이 많다.

한국한자음의 경우 일(日),一(일),必(필),突(돌),달(達)..처럼 한자음 받침ㅌ가 ㄹ로 변한것은 고구려 한자음 흔적이다.
왜인은 구강구조가 한국인과 달라 ㅂ,ㅍ>ㅎ,ㅇ로 ㅎ>ㅋ로 ㅁ>ㅂ로 ㅇ>ㄱ이 되고 1음이 2음절로 빠지는등 장애자 발음이 많다.
중국어 한자음의 경우 선비족 몽골족 만주족에 차례차례 점령당하면서 듣도보도못한 오랑캐 발음으로 변해버렸다.
한자음 하나만으로도 그나라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역사가 다 비춰진다.
광동어와 가깝다는 오음(백제음)과 한국 한자음은 진나라 시대의 한자음의 화석으로 중국학자들이 많이 연구하고 있다.
한자가 처음 도입되던 시대 이후로 중국에 직접적으로 영향 받은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중국인도 고대 중국어를 연구하려면 한국어와 일본어 한자음을 연구해야하는 아이러니가 발생 ㅡㅡ


시대별 중국 한자음 변천 및 주변국과 한자음
이 동영상을 보면 베트남인은 왜인처럼 어두자음 s를 t로 발음한다.
따라서 폴리네시안화 된 일본의 오음도 몇개의 공식에 넣으면 다시 백제음으로 복원이 가능하다.
오우닌(오우진,응신천황)=와니키시=왕인(백제 초고왕)이 만든 난파진가의 오십음도 한자의 변천과정. 백제음(오음)


밑에 글을 읽어보면 일본인들도 한자 읽기때문에 매우 혼동하는 것을 구경할수 있는데 도움되는 내용이 꽤 많다.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05(토) 13:08
      
Title:오음, 한음에 대해서    
가마쿠라 시대의 지식인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① 「오음, 한음」에 관해서 가르쳐 주세요.
예를 들면 自然 자연(シゼン 시젠), 自然薯 자연서( ジネンじょ지넨죠)처럼
같은 한자를 놓고도 읽는법이 달라서 난해한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참고서라든가, 읽는법의 역사적 배경등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음」은 한음(漢音)과, 같은것입니까?

② 가마쿠라 시대의 교양인 (귀족, 무인, 승려)이, 어느 
문헌을 통람하고 있었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또, 적당한 참고서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요로시쿠!



Name: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Date:2004/06/06(일) 07:44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① 오음·한음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내의 다음 기사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www.geocities.co.jp/CollegeLife-Labo/6084/goonkanon.htm

http://www.geocities.co.jp/CollegeLife-Labo/6084/goonkanon2.htm

당음은 한음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 썼습니다.

http://www.geocities.co.jp/CollegeLife-Labo/6084/touon.htm


일반인에겐 도도(藤堂明保)씨의 책을 알기 쉽습니다.

http://www.books.or.jp/ResultList.aspx?scode=&searchtype=0&title=&writer=%93%a1%93%b0%96%be%95%db&syuppansya=&showcount=20&startindex=0


② 밑의 페이지로부터 조사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planet.pref.kanagawa.jp/city/kanazawa.htm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06(일) 11:15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친절한 답변 고마웠습니다.
번거로운 질문에, 답변해 주셔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리옵니다.

헤이안 시대에는 오음, 한음의 혼란이 있어 환무천황이 한음으로 통일하라고 명을 냈다
카더라,하는 책으로 읽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참고 문헌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요로시쿠!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06(일) 17:21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오음」 「한음」 「당음」에 대해서

국어辭전(전서)등
http://dic.search.yahoo.co.jp/search?p=%E5%91%89%E9%9F%B3&ei=UTF-8
http://dic.search.yahoo.co.jp/search?p=%E6%BC%A2%E9%9F%B3&ei=UTF-8
(「한(韓)」을 「카라」로 읽는다거나 「당(唐):카라」이라고 구별할 수 없어서 난처하지 않습니까?)
http://dic.search.yahoo.co.jp/search?p=%E5%94%90%E9%9F%B3&ei=UTF-8
「오음」 「한음」의 설명은 한화(漢和)자전에 실려 있습니다.
도도(藤堂)씨의 「한화대 자전」에는 각 한자의 각 왕조시대의 오음이나 한음등의 설명이 있습니다.

「오음」은 오나라(吳) 고대중국어의 하나로 장강하류 방언이 백제를 통해 왜국에 전해진 것이기 때문에 「백제음」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한음」이야말로 「당음」이라고 불러야 할 물건인데, 「당음」은 무로마치 시대 이후에 일본에 전해진 「あんどん안돈 (行燈 행등)」같은 단어 읽는법으로, 「行행」hang, xing, 「燈등」deng의 ng을 「んㄴ」으로 읽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당음」은 「명나라음(明音)」 「청나라음(清音)」으로 불러야 할 한자음입니다.

「오음」 「한음」은 어디까지나, 일본어 음독이지만, 일본식 사투리로 변해있어서, 당시의 중국어나 지금의 장안이나 상해의 방언리, 조선어 한자음등과도 많이 틀려요.
「만(萬)」은 오음으로 「マン 만」manN (1만, 2만), 한음으로 「バン 반」 (万民 반민, 万里반리)입니다.
「萬」발음의 시대별 변화는 이렇습니다.
진시황 시대  miuăn>수.당나라 miuΛn (mbiΛn)>송.원나라 wan>청나라 uan(wàn) 

지금 조선어와 광동어로 man, 복건·대만어로 ban, 객가 방언에서는 van, 상해어로 vE, 북경어로 wan(인명 「万俟 만사」Mòqí는 예외)입니다.

http://homepage2.nifty.com/Gat_Tin/(중국방언의 페이지)
http://homepage2.nifty.com/Gat_Tin/fangyin.htm(중국어방언자음 데이터베이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06(일) 17:22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조선 인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 일본에서도 조선의 지명이나 인명을 현지소리로 부르는 것이 정착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식 음독으로 읽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오음인지 한음인지 읽는법이 제각각입니다.

납치 피해자쪽은 북한의 만경봉호를 「만케이호우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만경봉」은 오음으로 「만캬우후(만쿄우후)」, 한음으로 「반케이호우」입니다.
조선어 읽기는 「만경봉」 [man-gjəŋ-boŋ]입니다. 

「일본어의 옳음」에 구애된다면 「한글로 발음」를 「조선어로 발음」라고 바꿔 말해야 하지요.

「김정일」에 대해서 일본의 미디어에서는 「키무죤이루」라고 조선발음을 흉내냅니다.
일본식으로 「킨쇼니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오음과 한음이 혼합되고 있습니다.
오음으로 「코무·샤우·니티 Komu Syau-Niti> 「킨쇼니찌,
한음으로 「키무·세이·지트」Kimu Sei-Zitu >「킨세이지쯔」,
현대 조선어로 「김정일」 Kim Jeong-Il이고, 영어에서는 Kim Jong-Il이 되어,
현대 북경어로는  진젱리 Jin Zheng-Ri 입니다.

덧붙이자면 「일본인」은 오음으로 「니치폰·닌」, 한음으로 「지쯔·폰·진」입니다.
지금 읽는법인「니혼진」, 「닛폰진」은 오음과 한음이 혼합되고 있습니다.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07(월) 11:37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조선 인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친절한 예제 고마웠습니다.
헤이안기 이후의, 소위 교양인이 어떤 서적을 읽고 있었나 관심이 있습니다.
「가나자와분코(金澤文庫)」를 맞아지면라는 지도이었습니다만,
곧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조사한 문헌이 있으면 고맙습니다만. 알고계시면, 가르쳐 바랍니다.

제멋대로 한 부탁만으로 죄송합니다.
부탁합니다.


Name: 高駒麗人Koma 
Date:2004/06/07(월) 20:49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요로즈(萬)(만)의 發소리變遷가나자와(金澤) 문고    
「萬」발음의 시대별 변화는 이렇습니다.
진시황 시대  miuăn>수.당나라 miuΛn (mbiΛn)>송.원나라 wan>청나라 uan(wàn) 

지금 조선어와 광동어로 man, 복건·대만어로 ban, 객가 방언에서는 van, 상해어로 vE, 북경어로 wan(인명 「万俟 만사」Mòqí는 예외)입니다.

↑ 이것은 「萬」의 발음입니다. 실례했습니다.

「가나자와(金澤) 문고」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헌 책방이나 도서관등을 당 굳이 보는 것이 妥當인가 라고 알고 있습니다.

http://search.goo.ne.jp/web.jsp?TAB=&MT=%B6%E2%C2%F4%CA%B8%B8%CB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07(월) 22:56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萬의 발음변천 (金澤)문고    
부모 간절한 어드바이스에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진보초(神保町)에 가서, 조사해 봅니다.
고마웠습니다.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10(목) 10:22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萬의 발음변천 (金澤) 문고    
信太 (이거는 어떻게 읽어야합니까?) 님 아이디 高駒麗(고구려?)님, 친절한 조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진보초(神保町)의 헌 책방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가와세가즈마씨 저서 『일본문화사』 (고단샤(講談社) 학술문고)을 200엔짜리를
찾아, 단숨에 통독해버렸습니다. S53간의 물건입니다만,
아웃라인을 알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질문입니다만,
① 사이쵸(最澄) 38세로 당나라에 갔을 때의 「장래 목록」
(박재 목록)이 현존하는 것입니다만, 목록의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무엇을 보면 좋은 것일지 교시해 주시면
고마울 압니다.
② 논어에 「九思一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읽을때,
「くしいちごん、きゅうしいちごん」, 어느쪽이 맞나요?
③ 貞観政要에 「六正 리쿠세이」라고 후리가나가 쓰여있던데.
이것은 오음 읽기입니까?
④ 하는 김에, 서융은 「세이쥬우、사이쥬우」, 어느쪽이
옳게 읽는것입니까? 또 入唐(입당)、入宋(입송)을 닛토우、닛소우로 읽으면 당음인지요?

어쨌든 지금, 읽는 법때문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藤堂明保씨의 『한자의 지혜』를 한번 읽어봅니다.
친절에 응석 부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지도해 주시는양 잘 부탁합니다.

Name: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Date:2004/06/10(목) 21:16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요로즈(萬)(만)의 發소리變遷가나자와(金澤) 문고    
「信太」가 「しだ」인것은 밑에 참고.

나는, 학자가 아니라서, ①은 모르겠습니다. ② 은, 중국 서적은 한음으로라고 하는 원칙으로부터 말하면 「큐우시이쯔켄」가 될 것입니다. ③ 六에 대해서는, 귀에 익은 「로쿠」가  오음이고, 귀에 익숙치 않은 「리쿠」는 한음입니다. ④ 에 대해서는, 역시 중국 서적의 읽는 법은 한음으로 가지런히 정돈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세이쥬우」라고 생각합니다. 「닛토우」 「닛쇼우」는, 오·한·당음의 별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 -p 소리를 일본어로 어떻게 처리했는가라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Name: massangeana
Date:2004/06/11(금) 04:16
    
Title: Re:사이쵸(最澄)의 목록    
사이쵸(最澄)의 목록의 원본은 국보지만, 대정신수(大正新脩) 대장경에 들어있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CBETA 의 물건(주: BIG5):
http://ccbs.ntu.edu.tw/BDLM/pleasechangebookmark.htm
SAT의 물건:
http://21dzk.l.u-tokyo.ac.jp/SAT/


Name: massangeana
Date:2004/06/11(금) 08:36
    
Title: Re:가마쿠라(鎌倉) 시대의 목록    
헤이안·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진 목록으로서는
후지와라(藤原)쓰케요(佐世)의 일본국견재(日本国見在) 목록(9세기말)
후지와라(藤原)미치노리(通憲) 신서입도(信西入道)의 장서 목록(12세기)
본저서적 (本朝書籍) 목록(13세기)등이 있습니다.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12(토) 00:15
    
Title: massangeana님, 시다(信太) 이치로(一郎)님, 감사·심사·사(謝)들    
massangeana님, 간절한 어드바이스, 감사하겠습니다.
교시해 주신 『다이쇼(大正) 신(新) 슈(脩) 대장경』으로부터, 장래 목록을
통람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시야가 넓어져 가는것에 감사 감격 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에는 국회 도서관에서 열람해 보겠습니다.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님, 홈페이지를 확실히 읽지 않아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무례를 사과드립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훌륭한 HP이네요. 정말로 공부가 됩니다.
사실은, 제 장녀가 서울의 한국에 시집가 일본어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인연을 느낍니다.
끈질겨서 황송합니다만, 화상--선종에서는 짊어지는, 천대에서는
かじょう라고 읽는다고 합니다만, 전자는 당(唐) 송(宋), 후자는 오음이라고 해석
하면 좋습니까? 또 「わじょう」이라고 읽을 경우도 있는 것. 이것은 한음입니까?
우둔한 머리를 웃어 주십시오. 맞추어 교시 바랍니다.



Name: massangeana
Date:2004/06/12(토) 14:17
    
Title: Re:국회 도서관    
적극적으로 자료에 맞자로 하는 固窮さ의 태도를 응원합니다.
단지 국회 도서관은 대단히 시간이 걸리는 적이 많으므로,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은 그쪽을 이용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도립중앙도서관에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바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서는 나가기 앞에 하의 페이지등으로 소개되어 있는 OPAC 류를 사용해서 확인해 두면 시간의 절약이 됩니다.
http://www.lib.u-tokyo.ac.jp/sogoto/search_6.html


Name: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Date:2004/06/12(토) 22:17
    
Title:화상    
오음, 한음, 당음의 사이에는, 규칙적인 대응 관계가 있습니다. 「누를 황(黃)」 「임금 황(皇)」은  「오우」또는「코우」라고 읽고, 「모일 회(会)」 「돌 회(回)」는 「예또는 「코우」라고 읽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K소리가 없는 「오」「예가  오음, 「「고」 「카이」가 오음입니다. 또, 「火燵(코타쯔)」처럼 【아】단이 【오】단으로 되는 것은, 당음입니다.

「화상(和尚)」의 경우, 「와죠우」가 오음, 「카쇼우」가 한음, 「오쇼」가 당음입니다. 「와죠우는 나라(奈良) 불교(법상종·율종), 카쇼우는 헤이안 불교(천태종), 오쇼는 가마쿠라불교(선종)이기 때문에, 각각의 한자소리의 도입의 시기와 일치합니다.

한편, 「尚」은 구별없이 「쇼우(←샤우)」입니다. 그것이 「죠우」가 될 것이 있는 것은, 「 쿠사くさ+하나はな→쿠사바나くさばな」라고 말하는 것처럼 일본어에 있는 연탁이 한어에도 적용된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하기의 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www.geocities.co.jp/CollegeLife-Labo/6084/goonkanon2.htm

massangeana씨, 여러가지로 폴로 감사합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15(화) 17:20
    
Title: Re:和尚 鑑眞和尚         
「여섯 륙(六)」의 오음과 한음.
「로쿠」 「리쿠」에서, 「리쿠」는 「뭍 륙(陸)」과 동음이네요.

북경어에서는 「6」은 liu입니다만, 「yi貳er参san肆si伍wu陸liu…」대사법으로 쓸때에 6은 「륙(陸)」입니다.
「陸」은 「대륙」 육지의 의미에서는 lu입니다만, 「6」의 대용의 경우는 liu이지요.
(「參」도 「3」의 대용이라면 san입니다만, 「삼가(參加)」canjia나 「인삼(人參)」renshen에서는 발음이 틀립니다.)
鑑眞和尙은 「がんじんわじょう」이네요.

불교 종파에서 「화상(和尙)」의 읽는 방법이 다른 것은, 긴다이치하루히코(金田一春彦)씨도 이와나미(岩波) 신서 「일본어」 상권 30페이지에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불가에서는 「재건(再建)」은 「사이켄」이 아니게 「사이곤」, 「이익(利益)」은 「리에키」가 아니게 「리야쿠」, 「여성(女性)」은 「죠세이」가 아니라 「뇨쇼우」, 「살생(殺生)」은 「셋쇼우」라고 읽는법이 나와 있습니다.

Name: 固 窮 입니다
Date:2004/06/17(목) 00:03
    
Title:信太一郎様、高駒麗人Koma님에게 감사    
어드바이스에 감사합니다.
이와나미(岩波) 신서(신간서적) 「일본어 (상) (하)」좋은 책을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오음, 한음에서, 일본어의 공부로 변해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일본을 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마쿠라기의 문화인이 어떤 서적을 읽은 것일지를 조사한 것이,
애초의 출발입니다. 불전을 비롯해,
사서오경,사기,정관정요,한서,당서,당시,화한낭영집 등을 들 수 있으므로
짊어질 것인가? 이 근처, 자세한 분이 가시면, 가르쳐 주십시오.
늘, 교시에 감사하겠습니다.


Name: massangeana
Date:2004/06/18(금) 05:56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가마쿠라(鎌倉) 시대의 문화인」이라고 「한음·오음」이 어떻게 관계되는 것일지 잘 모르므로, 태우기 쉬우면 가르쳐 주실 수 없습니까?
4서 오경이라고 하는 것은 주자학의 용어이므로 가마쿠라(鎌倉) 시대에는 그다지 없었던 것이 아닙니까? 또 당시선거는 쭉 뒤에 씌어진 책으로 한다
가마쿠라(鎌倉) 기의 문화인과 말 한마디로 말해도, 무사와 귀족과 승에서는 크게 다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18(금) 17:47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도움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도도(藤堂)씨의 『학연한화대사전(學硏漢和大字典)』
1584페이지 「(2)오음·한음이 주되는 차이」
「오음의 자료에는, 예를 들면 승려 심공의 『법화경 음과 뜻』 (1365∼1370년)과 같은 것이 있다. 또 단편적인 것이면, 헤이안시대가 낡은 사경(寫經)의 음독으로 보면 좋다. 단지, 난처한 것한 , 당시의 불교서적의 읽는 방법에, 어젠가부터, 상당히 한음을 섞여있다, 하는 것이다. ……」
http://www.gakken.jp/jiten/data/kanwa.html
(여담:지금의 인명용 한자에 대해서, 도도(藤堂)씨는 어떻게 코멘트 할지)

도쿄東京(토우쿄우)와 京浜,京濱(게이힌)은, 「도쿄」의 「쿄」는 오음 「쿄우」가 한음 「게이」가 되고, 「요코하마(橫浜,橫濱)」의 「물가 빈(濱)」의 훈독 「하마」가 오음·한음 「힌」이 되고 있습니다.
경극(京劇) 쿄우게키)는 북경(베킨)의 극인데,  킨극(キン劇)이라고 하지 않는 것은 이상합니다.
이것이라면 일본어 읽기보다 북경어 읽기 .
「도쿄(東京)」는 Dōng-jīng, 「요코하마(橫濱)」는 Héng-bīn이므로 「京濱」는 Jīng-bīn.
「북경은 Běi-jīng이므로 「경극」은 Jīng-jù.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습니다.
「오사카(大阪)」는 Dà-băn, 「神戶」는  Shén-hù 으로 「阪神」은 Băn-shén,
「화평(和平)」은 hé-píng, 「화상(和尙)」은 hé-shàng, 「鑑眞和尙」은 Jiàn-zhēn Hé-shàng.
↑ 다시 한번 이러한 예를 관찰하면,중국어쪽이 간단하네요.
중국인이 일본어를 학습하면 도리어 어렵지요.

「경마(競馬)」의 「게이ば」은 오음입니다만, 「경정競艇 (쿄우테이)」은 「케이테이」에서  변하고, 말의 경주(『오늘』 그렇게)이라면 「경마」는 「『쿄우』 ま(바,메)」, 「경륜 (『케이』린)」은 「『쿄우』 린」으로 하는 분이 통일적입니다.

↑「말 마(馬)」는  오음 「메」 me, 한음 「바」ba, 당음 「마」ma 였습니다.

「세이죠우(성성(成城))」이나 「헤이죠우쿄우(평성경)」는 어떻습니까?

Name: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Date:2004/06/18(금) 22:06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오음 읽기로 하면, 「경마」 「성성(成城)」 「평성경(平城京)」는, 순서대로 「쿄우메」 「죠우죠우」「뵤우죠우쿄우」이지요.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19(토) 01:12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시다(信太)님.
감사합니다.
「馬」은 오음 「메」 me, 한음 「바」ba에서, 「마」 ma는 당음이네요.

한화자전을 펴 확인했습니다.


Name: 시다(信太) 이치로(一郎)
Date:2004/06/20(일) 15:40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馬」의 오음이 「메」, 한음이 「바」인 것은, 「하夏(게·카)」등과 같은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베이징어로 「馬」는 ma이기 때문에, 당음이라고 하는것에도 납득할 수 있는 면은 있습니다만, 오히려 일본에 있어서의 관용음과 우연히 같아진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합니다.

중국어의 역사상에서, 많은 a 이 o 이 되는 중에서, 「馬」이 왜 지금도 ma 인 것인가,등이라고 하는 것을 이제부터 근면하지 않으면 안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6/21(월) 02:03
    
Title: Re:오음, 한음에 대해서 「말」ma, me 등    
학연한화대자전을 보면 「 馬」의 상고음은 măg로 ă는 a보다 혀가 조금 위로,
mag과 mæg의 중간 발음 같습니다.
중고음에서는 m (b)ă입니다.
오음 me, 한음 ba를 생각하니 măg→me, mbă→ ba라고 하는 것일까요?
모음 ă 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ε에 넘어갔습니까?
상해어에서는 「馬」는  ma와 mo의 2종류인 것 같습니다.
「다를 타(它)」tā와 「끌 타(拕=拖)」 tuō는 상고음에서는 t'ar로 동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는 그 외에도 예가 있음직 합니다.
일본어의 「馬」uma는 본래 「ま」mma이며, 한어 ma로부터 온것 같습니다.

이것이 조선어의 말[mal]이나 몽고어의 мал(/mal/가축), морь(/mor'/거세 말)과 같은 계열인가 그것과도 우연한 일치인가 의견이 갈라집니다.
mag의 g이 mal이나 mor'의 류음(流音)r,l과 같은 계열이라고 하는 것은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와타나베씨의 『한국언어풍경』 168페이지에 의하면 중세 조선어에서는 mol에 가까운 발소리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iwanami.co.jp/.BOOKS/43/5/4304380.html
http://www.tufs.ac.jp/ts/personal/nomahideki/ref1980k01.html
http://kr.search.yahoo.com/search?p=%D1%CE%E9%CA&fr=kr-search_top
「문과(文科)」와 「문화(文化)」는 「분카.
「문부성(文部省)」는 「몬부쇼우」.


Name: 固 窮
Date:2004/07/01(목) 01:02
    
Title:云く가라사대, 흰 모래톱 한다    
시다(信太) 이치로(一郎)님, 고말미인Koma님 , massangeana님
부모 간절한 어드바이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음의 「자음」의 건(件), 도도(藤堂) 선생님의 서적등으로 공부중입니다.
중국, 한국의 역사에까지 발전하고, 머리가 혼란합니다.

그건 그렇고, 云く・曰く、白す・申すの 구별은 어떻습니까? 어떤 문헌에 맞으면 좋은 것인가, 가르쳐
바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현재 56의 수학중입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7/05(월) 11:00
    
Title:東京湾景(とうキョウわんケイ)Re:云く曰く、白す申す
재일한국인이 주역이던 드라마「東京灣景」은 「토우쿄우완케이」라고 읽지요.
「京」가 「쿄우」, 「景」이 「케이」로, 오음과 한음이 혼합되고 있네요.
신문의 TV란의 광고에서는 「동경만경 東京湾景」이라고 씌어져 있습니다.
한국 사이트에서는
「도쿄만 풍경[tokhjo-man phuŋ-gjəŋ] (東京灣風景)」
「동경만경[toŋgjəŋmangjəŋ] (東京灣景)」 2종류 표기가 있습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7/05(월) 21:03
    
Title: Re:云く曰く、白す申す      
한화(漢和)자전으로 조사하면 이렇게되었습니다.

「이야기 왈(曰)」오음 요찌woti, 한음 에쯔wetu, 북경어 yue
ĥiuăt → ĥiuΛt → iue → üe 
이우(이후), 입을 벌리어서 말을 한다. 이와쿠(이하쿠),노다마와쿠(노다마하쿠)
입 안(속)에서 말이 L형에 나온다. 。「謂」wei、「話」hua와 같은 계열.
「이를 위(謂)」wei→ 말을 거는, 명명하는등.

「흰 백(白)」오음【뱌쿠】byaku, 한음 하크 haku (←Φaku ← paku), 북경어 bai
무색→飾り氣が無い→무우쓰(마오쓰)내용을 분명히 밖에 내서 이야기한다. 위의 남에게 진위를 말씀드린다.

「이를 운(云)」오음 한음【운】un, 북경어 어음yun
ĥiuən → ĥiuən → iuən → üən
숨이나 공기가 굴절함을 나타내는 지사문자. 입 안에 숨이 또아리를 틀어 중얼거리는 것.
いう(いふ、云ふ),중얼거려서 목소리를 낸다. 轉 じ て , 말을 한다.
「구름 운(雲)」, 「耘(흙을 묵묵하게 계속 이긴다)」, 「魂(혼란한 망령)」, 「芸(운, yun:혼란으로 틀어박히는, 휘저어 섞는다)」에 음부로서 포함된다.

「말씀 언(言)」오음【곤】gon, 한음【겐】gen, 북경어 yan
ŋiăn → ŋiΛn → ien → ian
말을 분명히 발소리 해서 말한다. 말을 한다.

「辛 (떨어짐 주목하는 칼)」+ 「口」의 회의문자. 이것이 「言」.
「音」는 「言」의 원형글자 (「辛」 밑에 「口」)의 「口」 안에 점을 넣은 물건.
입을 막아서 우물우물 말하는 것을 소리(온←옴), 諳(앤←암)과 좋은, 분명히 모서리째를 붙여서 발음 하는 것을 「言(겐)」이라고 말한다. 「唁(겐, 정성스럽게 말한다)」, 「彦(겐, 모서리째가 붙은 얼굴)」, 「岸(건, 모난 기해)」등이라고 같은 계열.
「謂(이)」은 누군가를 향하고,또는 무엇인가를 평하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
「曰(에쯔)」은 발언의 내용을 소개해서 「…이라고 말한다」의 뜻.

「설(說)(세쯔, 에쯔, 제이)」은, 응어리나 어려움 점을 말로 풀어 밝히는 것.
「에쯔(エツ)」:기쁠 열(悦)과 동음, 「不亦説乎? 」의 「설(說)」. 마음의 응어리가 풀려서 기뻐한다.
「제이(ゼイ)  : 세금 세(稅)와 동음, 「游說」의 「베풀 설(說)」. 푼다. 상대에게 설명해서 자신의 의견에 따르게하다.
「兌(타이, 다)」기모노를 푸는 것.
「탈(脫)(다쯔)」: 때 벗기는, 「세(税)」:수확물을 벗겨서 잡는다.

「화話(와)」는, 입에 둥글게 융통성을 비워서 기운좋게 말하는 것.
「담談(당←댐)」은, 활발히 논하는 것.
「어語(고)」은, 대화하는 것.

『學研漢和大字典 한화대 자전』에서.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7/09(금) 18:55
    
Title: Re:오음과 한음 이득을 보고 있는 점.    
일본어의 한자소리에 오음과 한음이 있는 것으로 이득을 보고 있는 점.

「동경,도쿄(東京)」 「동경(東經)」
조선어에서는 도쿄(東京)는 도쿄인데, 원래는 동경[təŋgjəng]으로「東經」과 동음이다.
중국어 컴퓨터로 「도쿄(東京)」를 치려고 dongjing이라 치면 「1東經, 2東京, 3動題이 나온다. 일본어에서는 「동경(東經)」은 「토우케이」, 「동경(東京)」은 「토우쿄우」, 「동정(動靜)」은 「도우세이」다.
베이징어에서는 「도쿄」dong1jing1과 「東經」dong1jing1은 같아집니다만, 일본어에서는 「도쿄」의 「京」을  오음 「쿄」, 「東經」의 「經」을 한음 「케이」로 해서 구별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라도 불가에선 「經」은 「쿄」에서, 「動静」은 「죠우먀쿠」입니다.

「動靜(도우세이)」는 「題의 성모 혓바닥∼잇소리(s, ts, j)기 때문에, 「교토」 「經」의 성모 (설근·경구개소리k,g)와는 다릅니다. 베이징어에서는 구개음화로 j가 되어 있습니다.
광동어에선 동경(東京,東經)은 dung-ging, 동정(動靜)은 dung-zhing으로 구별됩니다.

「식물(植物)」「식물(食物)」
이 두단어의 발음 차이는, 글자로부터 생각해서 「식(植)」과「식(食)」의 차이로 구별하는 것이 바른길입니다.
베이징어로 「식물」zhiwu, 「식물」shiwu입니다.
「植」오(吳) 지키ziki, 지 di, 漢 쇼쿠 syoku, 치 ti
「食」오(吳) 지키 ziki, 지 zi, 이i,  漢 쇼쿠syoku, 시 si, 이i
「物」오(吳) 모찌 moti· 모쯔motu, 漢 부쯔 butu
한화자전을 조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오음에서는 양쪽다 「지키모찌(모쯔)」에서, 한음에서도 양쪽다 「쇼쿠부쯔」입니다.
「植(쇼쿠)」은 「直」 (쵸쿠)가 음부이기 때문에 일본어라도 「植」를 「쵸쿠」라고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어에서는 「植」「食」이 양쪽다 「쇼쿠」이므로, 「物」의 발음을 「부쯔」와 「모쯔」로 나눠서 「쇼쿠부쯔」 「쇼쿠모쯔」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電腦에서 shiwu와 치면 「食物」「事務」「事物」「実物」「十五」등이 나옵니다.

「침묵(沈黙)」「침몰(沈没)」
베이징어에서는 양쪽다 chenmo로 동음입니다.
일본어에서는 「친모쿠」tinmoku, 「친보쯔」tinbotu
실제 발음은  [t∫immoku], [t∫imbots(u)].
일본 어음은, 「默」과 「沒」의 입성 k 과 t 뿐만 아니라 성모의 m과 b 에서도 구별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Name: 고말미인Koma
Date:2004/08/02(월) 14:07
    
Title: Re:오음과 한음 이득을 보고 있는 점.    
(Japan Nippon Hyundai Samsung)
「한국인」 「조선인」등의 「人」을 「닌」이라고 읽으면 존칭으로 「진」이라고 읽으면 멸칭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분이 오시는 것 같으므로, 설명합니다.
「人」은 周 秦 漢 진나라 시대의 고대 중국어로 니엔(nien)이며, 隋 唐 당나라 시대에는 중세중국어로 리엔(rien)이 되어, 지금의 북경어로 렌(ren)입니다.
인(認) 인(刃) 인(忍) 임(任)도 현대 북경어로 ren입니다.
일본어의 음독은, 오(吳) 방언 및 백제음에서 건너온 오음이 닌(nin)에서, 당나라 장안의 발음을 기원으로 하는 한음(漢音)이 진(zin)입니다.
전임(前任) 선인(善人)은 젠닌(zen-Nin), 악인은 아쿠닌(aku-Nin)입니다.
수인(囚人)=죄인이 「쇼우진」syuu-Zin이다고 해서 「진 じん」을 멸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한국의 신문에서 「한인」 Han-in으로 있는 것은 「韓人」이지요.
만약에 일본어의 かんじん (韓人、漢人)을 「かんにん」라고 하면 「堪忍」라고 잘못합니다.

북경어로 발음하면 韓人은 Han-ren입니다만, 「堪忍」는 *kan-ren입니다. (현대 중국에서 일본어의 「인내」에 맞는 것은 「忍受」renshou, 「容認」rongren, 「寛恕」kuanxu)
고대 일본어에서는 중국어의 h를 k으로 발음했으므로 韓 漢의 han과 堪의 kan은 모두 칸(kan)이 되어 韓,漢이랑 堪을 구별 할 수 없다. 거기에서 원래 동음일 할수있는 2문자째의 人, 忍을 오음 「닌」이라고 한음 「진」으로 가려 써서 「캔 진」이라면 「韓人、漢人」, 「칸닌」이라면 「堪忍」가 되는 셈입니다.

일본어 음독으로는 한인(韓人)과 한인(漢人)은 동음으로,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일본어에서는 한인(韓人)을 「고마히토.こまびと (고려인)」, 「한인(漢人)」을 「카라히토.からびと(당나라인)」이라고 부르면 구별이 명확히 합니다만, 현대일본어에서는 「당인(唐人)」은 「도우진」한어로 읽는 것이 보통입니다.
도우진을 도우닌로 읽으면 「당인(當人)」이 됩니다. 북경어「당인」은 Tangren, 「본인:当(當)人」은 dangren에서 「당(唐)」Tang의 유기음 t와 「당(當)」dang의 무목청음 d의 차이입니다만, 일본어에서는 「당(唐)」과 「당(當)」의 소리가 둘다 타우 tau→ 토- to:가 되므로, 「人」을 「닌」으로 되게 하면 「当人」, 「진」이라면 「唐人」이라고 말해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식물」및「식물」이라고 동류입니다.
죄수.수인(囚人)을 일본어로 「슈우진」syuu-Zin입니다만 「슈우닌」syuu-Nin으로 하면 취임(就任)이 됩니다.
현대 베이징어에서는, 「囚人」는 「囚犯」qiufan, 취임은 「취임」jiuren입니다.

일본어로 이 구별을 살린 예로서, 북경어로 같은 zhuren이라고 말한다 발음되는 「주임」과 「주인」을, 일본어로 「슈닌」 「슈진」으로 가려서 말하고 있는 예가 있습니다.
元文 http://www.geocities.co.jp/collegeLife-Labo/6084/bbslog20041225_4.html

덧글

  • 나그네 2011/07/05 11:47 # 삭제 답글

    같은 한국인으로써 이런주제의 블로그 참 챙피하고 수준낮아보입니다.니챤네루 장애인들수준...
  • 나그네2 2011/07/12 00:40 # 삭제

    당신이야 말로 수준낮은댓글 쓰지말고 꺼져주세요.

    그리고 다른데선 같은 한국인'이란 소리 하지말길.
    역겨우니까 ㅇㅋ?
  • 서울 2013/11/02 07:45 # 삭제

    오음 한음 당음을 오음이 백제음이다라고 하는 말을 내가 첨 봐서 일본포털에 백제음 검색해 봤는데 아무데서도 안 나옴 이 포스트 작성한 새끼 미친 새끼임 여기 첨 와 봤는데 무조건 일본 까고 한국 만세 백제 만세 하는 싸이트네 또라이 새끼 백제음 같은 소리 한다 백제음은 없는 말임
  • 복잡한것들 2011/11/21 05:39 # 삭제 답글

    뭐가 저렇게 복잡하죠? 완전언어가 짬뽕이구만요
  • 백제박멸 2012/02/10 07:05 # 삭제 답글

    욕본다.

    패잔병 백제 새끼들이 신라의 눈을 피해 개 발광을 떠는 구나.

    더럽게 전쟁은 못하는 시끼들이 입은 살아 역사를 왜곡하는 구나...ㅋㅋㅋ...

    혹, <중국정사>중에 <魏書>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백제왕놈이 천자께 알현하고는

    고구려를 토벌해 달라고 빌면서, 내 딸은 후궁에서 청소를 시키고, 내 자식놈은 천자의 마굿간에서 마부를 ....ㅋㅋㅋㅋ

    불쌍타. 한반도에서 신라한테도 박살나는 주제에, 일본에서 빌어먹던 느그들이 간땡이가 부었다냐...???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고... 백촌강 전투에서 그나마 백제벌레들이 박멸 당하는 게 불쌍해서

    도와줬더니, 배반을 때려 ???

    하긴 그 동네가 원래 배반하면 일가견이 있잖녀 !!!!

  • 갑자기 2012/06/23 06:10 # 삭제

    이런 게시물에 백제 이야기가 왜나오는거여
    컨샙이냐? 지랄같은 컨샙이다 참....
  • 2012/09/24 17:1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헤라 2012/10/16 20:25 # 삭제 답글

    일본어 공부할때 저런 한자 수입과정을 알고 배우면 훨씬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전해준 한자 발음중에 이제는 쓰지 않는 반치음(ㅿ)은 일본발음의 z로, ㆅ발음은 h발음으로 하였고..
    초기 일본어에서는 ㅎ발음이 없어 우리나라 독음으로 ㅎ에 해당하는 한자를 ㄱ/ㅋ로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 서울 2013/11/02 07:41 # 삭제 답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이딴글로 사람들을 속이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고 아주 쓰레기 글이네요

    오음 한음 당음에 대한 정의는 있어도 백제음이란 말조차 없습니다 백제음을 일본 포털에서 검색해 보세요 아무데도 안 나옵니다 백제음이라고도 부른다고?
    이 무슨 미친 국뽕에 취한 무조건 백제가 일본에 전부 가르쳐 줬다고 무슨 이런 쓰레기 같은 민족주의적 생각을 합니까? 그 잘난 백제가 한반도에서 멸망하고 도망친 곳이 일본인데

    오음이 백제음이라고 헛소리 지껄이지 마세요 모르는 사람 보면 진짠줄 알겠네요 백제음이란 말자체가 일본에는 없고 아마 이 포스트 작성자 임의대로 만든 말인 모양인데

    오음 한음 당음에 대한 정의만 공부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오음 조차도 백제가 가르쳤다 이런 헛소리 하지 마시고
  • 지나가는1인 2014/03/30 19:59 # 삭제 답글

    서울//일본어학개론책 한번이라도 읽어보면 나올텐데.....일뽕에 빠지셨나...ㅉㅉㅉ
    일베나 하면서 자위질이나 하시길
  • 지나가던대학생 2015/04/15 21:03 # 삭제 답글

    옛날에 뚜렷한 민족의식이 있었을까요? 현대에 맞춰서 편협하게들 생각하시네요. 변경사로 갑시다 변경사.
  • ㅋㅋㅋ 2015/09/05 08:04 # 삭제 답글

    일본인들 구강구조가 그래서 발음이 장애아라니. 당시 조선발음도 비슷한 발음이었다가, 훈민정음이 나오고 나서부터 발음이 거세지기 시작했는데 말이야. 지금 한국 한자음이 한음이라고 주장할텐가? 전혀 다르지. 게다가 인종적으로 구강구조 문제라고? 그럼 재일교포가 한국어 발음 못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ㅉㅉㅉ 덧붙여서 한국 서적은 국뽕주입서적으로 그 가치를 못하고, 헤라님 한자음이 일본으로 갔을때는 훈민정음도 나오기 전인데 또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하여간 한국 서적들이 몽상과 망상으로만 근거도 없이 찌끄려놓은 헛소리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 ㅋㅋㅋ 2015/09/05 08:04 # 삭제 답글

    일본인들 구강구조가 그래서 발음이 장애아라니. 당시 조선발음도 비슷한 발음이었다가, 훈민정음이 나오고 나서부터 발음이 거세지기 시작했는데 말이야. 지금 한국 한자음이 한음이라고 주장할텐가? 전혀 다르지. 게다가 인종적으로 구강구조 문제라고? 그럼 재일교포가 한국어 발음 못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ㅉㅉㅉ 덧붙여서 한국 서적은 국뽕주입서적으로 그 가치를 못하고, 헤라님 한자음이 일본으로 갔을때는 훈민정음도 나오기 전인데 또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하여간 한국 서적들이 몽상과 망상으로만 근거도 없이 찌끄려놓은 헛소리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 쪽들 쪽들 데스! 2015/09/13 16:34 # 삭제 답글

    쪽들! 쪽들! 거리노? ㅋㅋㅋ
  • 큰나라 = 쿠다라 2015/12/01 21:44 # 삭제 답글

    쿠다라(kudara)의 어원은 한국어인 '큰 나라'에서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RtrRC64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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