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다! 일본 대지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동일본 앞바다에서 일어난 거대지진에 대해서

시즈오카 대학(靜岡大學) 방재종합 센터 교수 고야마(小山) 마사토(眞人)



(2011년3월 21일기, 23-24일 링크 추가, 24일 후지산(富士山)과 엔포우(延寶) 지진에 대해서 추기)

대단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해구의 산리쿠(三陸) 앞바다로부터 이바라기(茨城) 앞바다까지 모든 플레이트는 침울해져 경계가 동시에 파괴되고, 매그니튜드 (이하, M) 9.0의 초거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도1).이 진원영역의 북쪽에 인접하는 치시마(千島) 앞바다로부터 도카치(十勝) 앞바다까지의 영역에서는, 몇십년에 일회급, M8∼8.5정도의 플레이트 경계지진이 비교적 규칙적으로 발생한 장소였지만, 이번의 진원 역내의 산리쿠 앞바다나 미야기 오키에서는 역사상 M7∼8.5정도의 지진은 일어나긴 했지만, 그 규칙성이나 빈도는 불명확했습니다. 그 남측의 후쿠시마~오키~이바라기 앞바다에서 역사상 M7∼7.5정도의 지진이 간간히 일어나던 정도였습니다.

즉, 적어도 역사적으로 유래가 없던 일, 아마 1000년에 한번 일어날법한, 그 이상의 저빈도대규모재해가 일어난 것입니다. 21세기 중간정도까지 동해(東海)·동남해·남해지진의 동시 발생이 걱정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이 동일본 태평양해안의 앞바다에서 먼저 일어나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일부의 학자들 사이에서 염려되어 왔던 「원전 지진 재해 」까지, 후쿠시마 원전에서 정말로 발생해버렸습니다. 원전지진 재해는 지금도 진행중으로, 전혀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에서 대규모 여진이나 속발 지진·해일이 일어나고, 원전주변에 다시 피해를 주어서 수습이 불가능할 상황이 될까 걱정입니다.

또, 이번의 지진에서는, 산리쿠∼이바라기 앞바다에 있는 남북 500km에 미치는 거대한 진원 단층면이 최대 30m정도 어긋나 움직였습니다. 게다가, 지진후에도 진원단층은 안정화되지 않고, 「여효변동」이라고 불리는 천천히 한 단층운동이 계속하고 있어, 그 일부는 진원영역의 주위에도 누설 내고 있게 보입니다. (국토지리원에 따른다)

이러한 일련의 단층운동은, 일부의 장소에서 지각의 찌그러진(비뚤어짐)을 풀게 할 뿐에서, 다른 장소에서는 반대로 찌그러진을 축적시키는 것이 잘 알려져져 있습니다. 동일본전체의 지각 스트레스가 재배열·불안정화한 것입니다.

이러한 왜변화는, 일부의 지진이나 화산분화를 촉진시키는 영향을 주기때문에,  후지산(富士山) 바로 아래이어서 3월15일 밤의 지진(M6.4)을 야기했습니다. 이 지진은 후지산(富士山)의 마그마가 머물러 있다고 추정되는 장소 의 근처에서 일어났기 때문,금후 1-2개월간 정도는 후지산(富士山)의 활동을 조심스럽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바라기 앞바다의 남측에 눕는 보소(房總) 앞바다의 플레이트 경계에서의 M8급의 속발 지진도 걱정에서 스시 (실제로, 이 영역에서는 1677년에 M8급으로 여겨지는 엔포우(延寶) 해일 지진이 발생했습니다만, 되풀이해 간격이 불명), 관동 평야의 내륙직하의 지진에 주는 영향도 염려됩니다. 이렇게 했다 찌그러진 재배열에 따르는 지진이나 화산분화 가, 금후 몇년동안 계속 동일본 전체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는, 2004년 스마트라(Sumatra) 앞바다지진(M9.1)의 남측에 인접한 플레이트 경계에서, 3개월후에 M8.6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났습니다 (도2). 그 후도, M8급의 대지진이 몇번인가 계속되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금후 일본에서도 계속되는 것이 염려됩니다.

즉,일본의 지각판은, 이른바 판도라 상자(Pandora'box)가 열려버린 상태 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고 인식하고, 이제는 생각을 바꿔 한정된 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합니다 . 그리고, 주민 전원이 충분한 방재대책을 하면서, 사상최대의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각각의 부서에서 자신이 맡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십시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수행하겠습니다.


참고 링크:

이 거대지진의 지진상에 관한 이해하기 쉬운 해설 (시즈오카 대학(靜岡大學) 이학부 지구과학과)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오카다(岡田) 요시미쓰(義光) 이사장에 의한 이번의 지진의 해설 (보소(房總) 앞바다나 내륙에서의 유발 지진, 화산분화의 연동도 경고)

지진조사 연구 추진 본부에 의한 해구형 지진의 장기평가

쿄토 대학 방재연구소 온다(遠田) 선생님에 의한 「동북지방(東北地方) 태평양 앞바다지진에 따르는 정적응력변화」

  동북지방(東北地方) 태평양 앞바다지진에 따른다 주부지방(中部地方)에 있어서의 지진발생 촉진의 가능성의 검토 (나고야 대학(名古屋大學))

  지학잡지 「지진·화산분화 활동의 상관과 트리거 링」특집 호

  긴급기고 『지층이 호소하고 있었던 거대해일의 절박성 』 (생산종합연구소·시시쿠라 다다시(正)전)

 

圖1 일본 부근의 플레이트 경계와, 동일본앞바다거대지진의 진원단층

 

圖2 스마트라 지진과 비교


[계속되는 지진 공포]

일본의 활화산들 꿈틀? 대지진 이후 평소 수백배 지진활동

3·11 대지진 이후 간토(關東)에서 규슈(九州)까지 최소 13곳의 활화산 주변에서 평소의 수백 배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한 것...조선일보|03.25 22:35


3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지진 분포도

동일본 / 과거7일간의 진원 분포도 

 

0의 크기가 진도, 색이 진원 깊이


덧글

  • ㅁㄴㅇㄹ 2011/03/25 13:09 # 삭제 답글

    일본 극우 이시하라가 오늘 방사능 수돗물을 마시며 생쇼를 했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표정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자폭을 보니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donga.com/3/all/20110325/35876365/1
  • カピサル 2011/03/25 17:04 #

    요즘일본 폭동 사진부터 굴욕사진집 만드는 중입니다.
    곧 풀겠습니다 ㅋㅋ
  • カピサル 2011/03/26 19:09 # 답글

    동일본대지진 재해후에, 주변에서 지진활동이 활발해진 활화산이 적어도 전국에서 13 있으며, 26일 기상청 등에의 취재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1∼2개월은 조심스럽게 관측 할 필요가 있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지진의 증가가 관측된 것은, 간토(關東)나 중부의 (1)닛코시라네산(日光白根山)(2)후지산(富士山)(3)하코네야마(箱根山) (4)야케다케(燒岳)(5)노리쿠라다케(乘鞍岳)(6)이즈(伊豆) 오시마(大島)(7)니이지마(新島)(8)고즈시마(神津島), 규슈(九州)의 (9)쓰루미다케(鶴見岳)·가란다케(伽藍岳) (10)구주산(九重山)(11)아소산(阿蘇山), 난세이제도(南西諸島)의 (12)나카노시마(中之島)(13)스와노세지마(諏訪之瀨島).

     대부분은 11일의 거대지진 직후로부터 지진이 늘어나고, 다음날에는 취임되었지만, 하코네야마(箱根山), 야케다케(燒岳), 후지산(富士山)의 주변에서는 25일 시점이라도 지진활동이 계속.  시즈오카(靜岡)대의 고야마(小山) 마사토(眞人) 교수(화산학)은 「거대지진에 의해, 지각의 비뚤어짐이 풀어진 영역이 있을 뿐에서, 다른 영역의 비뚤어짐은 축적되어, 동일본전체의 지각의 상태가 불안정해져버렸다」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

    ▽산께이(産經) 뉴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26/dst11032617520045-n1.htm
  • ㅠㅜㅡ 2011/03/27 01:55 # 삭제 답글

    운영자님
    왜구의 성윤리부재와 500명이나 집단 성폭행 당해도 신고를 안하는 그런 왜구사회를 잘 보여주는 와세다대 슈퍼프리 사건이랑
    영해확장 야욕을 잘 보여주는 시멘트섬 오키노토리시마 자료도 올려 널리 알려주세요~
  • 썩은사과 2011/08/07 17:56 # 삭제 답글

    안돼요~판도라의 상자는 항상 희망이 남아있잖아요~이름이 바뀌어야해요...."오픈 쌔사미 더 헬게이트" 쉬지않고 재생되는 간을 독수리가 쪼아먹는 형벌로 다스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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