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혁명이 일어날것인가?

미국의 하수인 독재자 쥐바라크는 이집트에서 떠나라고 외치는 성난 군중.

중동에서 개스라엘만 사라져도 지구평화가 올건데

http://www.presstv.ir/detail/163023.html

Israel fears Iran-style revolution in Egypt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이란식의 혁명을 두려워하고 있다.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warns that Egypt
 uprising could lead to an Islamic revolution which has occurred in Iran in 1979.
이스라엘 총리는 이집트의 상황이 1979년 이란 혁명처럼 이어질 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

분위기로 봐서는 반미 정권이 탄생할 가능성이 많고
주변 사우니 아랍 이라크 등등 노예국들도 봉기할지도 모름..
  시위를 이끄는 배후가 누구인지 ?..
시민들을 폭도로 몰아 50명이나 사망자가 발생.. 꼭 우리나라같다.

당연히 국민들은 열받고..
매국노 세끼들은 존나게 패야 제맛 

광주민주화운동과 다른점은 이집트군이 시위대에 합류.

미국이 새로운 똘마니 정부를 만들려는 술책인듯 한데.. 아직은 이집트 군부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시위대를 보호했다면 정말 칭찬받을일. 

민주주의 : 국민이 주인

이슬람식 예배인듯

스스로 박물관을 지키는 시민들의 모임

(사진들은 팬더님 블로그에서 뜯어옴)


※관심뉴스 스크랩.

향후 이집트 사태는 어떻게 전개될까? -유럽연합(EU) 안보전문역 조명진 박사

“무바라크가 권좌에 있기 위해서 무력 진압을 택했지만, 군부와 경찰 내부의 분열로 수월하지 않아 보인다. 새로운 온건적 리더십은 지금의 이집트 상황을 통제하기 역부족일 것이다. 오히려 무바라크 정권이 금지한 정치단체들이 연합하여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무바라크의 장기 집권이 가능했던 것은 중동 평화의 수호자로서 미국의 지원이다. 물론 이스라엘이 원한 바이다. 지미 카터 대통령(당시) 주재로 1978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에 사다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이스라엘 총리(당시)가 서명했고, 1979년 이스라엘-이집트 평화조약으로 이어졌다. 무바라크의 퇴진과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은 이 평화조약의 종결을 의미한다.”

- '제3의 축'에서 거론한 이슬람 통합의 3가지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첫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반미로 돌아서는 시점에 사우디를 이끌 새로운 아랍 민족주의 지도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중동 지역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은 아랍 민족주의다. 사우디의 절대적 왕실정치와 친미 성향은 자국 내 아랍 민족주의자들을 지하드의 투사로 만들고 있다. 이들을 이끌 새로운 인물이 사우디 정권을 잡는다면 이슬람세계는 통일을 꿈꿀 수 있게 된다.

둘째 가능성은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이 물러난 후 이슬람 원리주의자가 정권을 잡는 경우다. 무바라크 정권의 장기 집권과 친서방 외교노선에서 비롯된 대(對)이스라엘 융화 정책은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의 반감을 사왔다. 이러한 반감은 나일강 유적지와 홍해 휴양지를 찾는 서방 관광객을 테러의 표적이 되게 하고 있다. 팔레비 국왕 시절 친미로 일관했던 이란이 호메이니 등장 후 반미로 돌아선 것처럼, 이집트가 이란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반미 성향의 원리주의 지도자의 탄생은 이슬람 세력을 단결시키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다.

셋째 가능성은 이라크에서 미군과 다국적군이 철수한 후 수니파를 누르고 시아파가 집권하는 것이다. 중동의 헤게모니를 급진 시아파가 장악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란이 시아파를 지지하고 이란에 이익이 되도록 부추기고 있다.”

- 이슬람 통합은 미국과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슬람 통합은 올해 예상되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와 하마스 등 중동 세력과 무력 충돌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스라엘의 무차별 대응이 종전과는 다른 거센 반발을 일으킬 것이다. 이스라엘의 무력 행사 방법에 대해서 미국의 미온적 태도는 더욱 반미와 반서구 정서를 부추길 것이다. 반서방 중동 국가들이 친중국 그리고 친러시아라는데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국제 질서가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 경제'에서 언급한 신 양극체제로 가고 있다.”

- 한국과 미국은 어떤 대처를 해야 하나.

“원유 수입의 8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은 노골적 친미 외교정책에서 탈피해야 한다. 이슬람 시각에 봤을 때, 중립적 노선을 견지해야 한다. 미국은 미군 주둔 병력을 현재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 재정이 이를 뒷받침해줄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동 국가들에 대한 호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이슬람 문화에 지원과 이해 그리고 존중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오만한 미제국주의자라는 이미지를 바꾸기에는 늦었다.”


영국 가디언지의 분석글에 의하면,


http://www.guardian.co.uk/commentisfree/2011/feb/01/egypt-tunisia-revolt?INTCMP=SRCH

(1) 튜니지아와 이집트의 시위대 속에는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2) 튜니지아 임시정부의 구성에는 이슬람근본주의자들과 급진 좌파가 배제되었다.

(3) 이슬람근본주의와 급진 좌파가 예전에는 상극이었으나(한 쪽은 봉건적 질서를 유지하자는 것이었고 다른 쪽은 타파하자는 것이었다) 최근에는 형제처럼 가까와졌다. 그 증거로, 2009년 봄에 파키스탄의 Swat 계곡을 탈레반이 점령했을 때 그들이 맨 먼저 취한 조치가 소수 부유한 토지귀족들의 토지를 몰수하여 빈농들에게 균등 배분한 것이었다. 그들 속에 급진 좌파들이 이미 흡수되어 버린 것 같다. 

(4) 튜니지아와 이집트에 친미 정부가 들어서면, 비록 컽치레 경제개혁은 취하더라도 빈곤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의사나 능력은 없을 것이다. 형식적인 정치적 참여를 이용하여 급부상하게 될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의 엄청난 후폭풍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5) 미국은 자유선거가 이루어지면 권력이 이슬람근본주의자에게 돌아갈 것을 염려하고 있는데, 무리하게 친미정부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의 손에 모든 것을 맡김으로써 새로 들어서는 정부가 미국에 반대할 구실을 처음부터 안 주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우디 “무바라크 지지” vs 이란 “시위대가 정의”

[중앙일보 민동기]

이집트 북쪽 알렉산드리아의 밥 샤라크 경찰서가 28일(현지시간) 시위대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등 이집트 전역에서는 하루 종일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 [알렉산드리아 AP=연합뉴스]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는 중동지역 아랍권 국가들은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집트와 함께 중동의 '3대 세력 국가'로 손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중동의 균형추가 '사우디+이집트↔이란'에서 자칫 '사우디↔이란+이집트'로 재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동의 맹주이자 절대왕정 국가인 사우디는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87) 국왕이 직접 나서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지지 입장을 밝히고 시위대를 강하게 비난했다. 사우디 관영 SPA통신에 따르면 모로코에서 요양 중인 압둘라 국왕은 29일(현지시간)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압둘라 국왕은 “일부 잠입세력이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이집트 형제 국민의 속으로 침투해 치안과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며 “사우디는 이집트 정부,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무바라크 대통령을 편들었다.

친(親)서방 국가로 이집트와 같이 미국과 동맹관계를 형성, 이란에 대항하고 있는 사우디로서는 당연한 반응이라는 것이 월스트리트 저널(WSJ)·CNN 등 외신의 분석이다. 특히 왕정 국가인 사우디로서는 이웃 이집트 국민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시민봉기로 23년 만에 권좌에서 축출돼 14일 국외로 탈출한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74) 튀니지 전 대통령도 현재 사우디에 머물고 있다.

 반면 이란은 이와 대조적으로 이집트 시위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의 외교부 대변인 라민 메흐만파라스트는 국영 TV를 통해 “이집트 국민의 시위는 정의를 쟁취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며 “이집트 정부는 국민의 정당한 목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은 이집트 정부가 이슬람의 자각 흐름에 반하는 어떤 물리력과 폭력을 실행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동기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nationalist/



요르단도 내각 해산..국민 요구 따라

북극해 유입 해수 온도 2천여년래 최고 푸틴-메드베데프 대저택 다수 보유 논란 '검은 과부'의 살벌한 테러 강요 방법 이집트 위기상황서 빛난 호텔리어 9.11 음모론 제기 PD 마약판매혐의 체포
(암만 AP=연합뉴스) 요르단 국왕이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내각을 해산하고 장성 출신에게 새 내각을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압둘라 국왕의 이런 조치는 튀니지와 이집트 사태에 영향을 받은 요르단 국민 수천여 명이 거리로 나서 사미르 리파이 총리의 퇴진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요르단 국민들은 연료와 식품가격이 급등한데다 정치개혁이나 실업대책이 지지부진하다는 이유로 리파이 총리를 비난하고 있다.

   왕실 측은 리파이 내각이 1일 해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sat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2/01 22:29 송고




러시아.시리아 등지 반정부 집회 확산
  러' 지난달 31일 집회서 "푸틴 퇴진 요구"…경찰, 70여명 체포

(모스크바.카이로 AP.로이터.dpa=연합뉴스) 이집트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열려 장기 집권해오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모스크바 '승리 광장'에서는 저명한 야권 지도자인 보리스 넴초프가 몰려든 군중 600여명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30년간 집권해오다 시위대의 퇴진요구를 받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푸틴 총리가 같은 부류라고 외쳤다.

   지난해 12월31일 집회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만에 풀려난 넴초프는 이날 집회에서 트럭 짐칸에 올라선 채 "누군가가 우리 지도부(푸틴 지칭)가 그(무바라크)와 어떻게 다른지 말해달라"고 비꼰 뒤 푸틴 총리는 지금까지 11년간 권좌에 머물면서 권력무대에 부패가 만연케 하고 상당한 규모의 개인적인 부(富)를 축적했다고 비난했다.

   넴초프는 1990년대 보리스 옐친 대통령 시절 부총리를 지낸 인물로 현재는 야권 정치단체 '연대'를 이끌고 있다.

   이날 집회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008년 취임하면서 당국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을 더 많이 허용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계기로 야권측이 이후 매달 31일 열어온 집회중 하나였다. 야권은 러시아 헌법 31조에 규정된 집회의 자유를 강조하고자 31일이 든 달의 마지막 날 이런 집회를 열어오고 있으나 당국의 '제한'은 여전하다는 입장이다.

   모스크바 시당국은 이날 집회를 허용했으나 경찰은 이날 집회를 막고자 지난주말 야권인사 11명을 체포했다가 밤샘조사를 한 뒤 풀어줬다고 야권측은 주장했다.

   경찰은 승리 광장 집회에 참가한 10여명을 체포했다.

   같은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모스크바와 같은 성격의 집회가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우리는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원하며 검열 종료를 원한다", "푸틴은 사임하라. 푸틴 없는 러시아를 원한다"고 외쳤다.

   경찰은 이 도시의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집회 참가자 60명 가량을 체포했다.

   러시아의 이번 집회는 이집트 사태가 확산일로를 걷는 가운데 러시아의 '실질적' 권력자 푸틴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튀니지와 이집트 사태에 자극을 받은 시리아와 수단에선 반정부 활동가들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지지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시리아의 한 페이스북 단체는 '바샤르 알-아사드(대통령) 반대 시리아 혁명'이란 타이틀로 이틀만에 지지자 6천여명을 모았으며 오는 4일 대규모 집회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수도 하르툼에서 최근 열린 반정부 시위때 대학생 한 명이 경찰에 구타당한 뒤 며칠 후 숨진 수단에서도 반정부 활동가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자 1만7천여명을 확보했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2-01 09:13  송고


美, 레바논 '헤즈볼라측' 총리에 깊은 우려
  "헤즈볼라 주도시 경제.군사 지원 어려울 것"
미카티, 정파초월 연정 구성, 대서방 친화 약속

(워싱턴.베이루트 AP.AFP=연합뉴스) 시아파 계열의 이슬람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의 지지를 받는 나지브 미카티가 레바논 총리로 지명된 데 대해 미국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특히 미국은 이란과 시리아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유지해온 레바논 정부에 대한 경제·군사적 지원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각) 헤즈볼라의 지지를 받는 미카티의 총리 지명이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스페인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 도중 "우리는 레바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레바논 정부에 대한) 외세 개입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헤즈볼라가 주도하는 정부가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새 정부가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볼 것이며, 이에 따라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대변인도 미카티 총리 지명을 계기로 레바논 정부에서 헤즈볼라의 영향력이 확대되면 대레바논 지원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롤리 대변인은 "헤즈볼라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우리는 이를 테러조직으로 보고 있으며, 헤즈볼라가 주도하는 정부에 대해 엄청난 우려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카티 지명자가 총리가 되고 정부를 구성할 경우에도 대레바논 지원이 지속될지를 묻자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은 2005년 시리아 군대 철수 이후 레바논에 대한 이란과 시리아의 영향력 확대와 헤즈볼라의 발흥을 견제하기 위해 레바논 정부에 수억 달러의 경제.군사 지원을 제공해온 반면 헤즈볼라에 대해서는 각종 제재를 가했다.

   특히 미국은 대규모 무기 제공과 정부군 교육 등을 통해 레바논 정부의 대테러 방어 능력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런 미국의 우려와 경고 속에 총리로 지명된 미카티는 종교와 정파를 뛰어넘는 연립 정부 구성을 약속했으며 서방과도 반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지 TV와 인터뷰에서 "내 손은 무슬림과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레바논인들에게 향한다. 이는 파괴가 아닌 건설을 위한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대화를 통한 정치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미카티는 이어 "나는 서방과 반목하지 않으며 서방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미카티는 자신을 '헤즈볼라 측 후보' 또는 '이란의 대리인'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왜 시작도 하기 전에 그런 비난이 쏟아지느냐?, 왜 (나를) 미리 판단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헤즈볼라가 나를 후보로 지명했지만, 이것이 내가 그들의 정치적 입장에 얽매인다는 뜻은 아니다. 나를 예단하지 말아달라, 특히 서방에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헤즈볼라 지도자인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도 "우리는 권력이나 권좌를 추구하는 게 아니다. 우리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 여러분이 잠들었을 때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한) 훈련을 한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1-26 09:26  송고 이전 위로




美.英 등 외국인 이집트 탈출 러시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 이집트 반정부 시위에 따른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30일 각국 정부가 이집트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철수시키거나 이집트 여행을 제한하는 등 자국민 보호조치를 내놓고 있다.

   영국 외교부는 이날 자국민의 이집트 주요 도시 여행을 자제할 것과 카이로, 수에즈, 알렉산드리아 등의 도시에 체류할 절박한 필요성이 없는 자국민에게 이집트를 떠날 것을 권고했다.

   영국 외교부는 또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위치한 카이로 근교 기자 지역에 대해서는 사실상 소개령을 내렸다.

   영국 외교부는 통행금지 시간 이후에는 외출하지 말고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이집트에는 3만명의 영국인 관광객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번 시위의 여파가 미치지 않는 홍해 휴양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관도 이집트 여행을 하지 말도록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31일부터 자국민에게 항공편을 제공키로 했다.

   미국 대사관은 성명에서 이집트를 떠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란 단서를 달았지만 가능하면 빨리 이집트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레바논,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은 이미 특별기 10대를 투입, 외교관과 가족 등을 출국시켰다.

   터키도 2대의 터키에어라인 특별기를 투입해 몇 차례로 나눠 자국민을 실어나르기로 했다고 터키 관영 아나톨리안 통신이 보도했다.

   ofcours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1-30 21:05  송고


덧글

  • 못난이따후 2011/02/09 02:54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이집트가 우리보다 더 민주적인 의식을 가지고있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내요.
    이집트가 잘하고있다가 아니라.. 우리가 못하고있다는 점에서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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